도쿄를 찾는 사람들이 빼놓지 않고 들리는 곳이 센소지다. 628년에 세워진 절로 도쿄에서는 가장 오래된 절이기도 하다. 연간 방문자 수가 3천만명이니 도쿄 여행을 처음 온 사람들에게는 빠트릴 수 없는 코스인 셈이다.
개인적으로는 이번이 세 번째 방문. 도쿄를 처음 가는 동행자가 있으면 매번 왔었다. 센소지 구석구석 둘러봐서 그다지 큰 감흥이 있는 곳은 아니었다. 사실 센소지를 보러 오는 것은 이 절도 절이지만 센소지로 들어오는 길인 나카미세를 보기 위한 목적이 더 많았다. 보통 도쿄의 인사동길이라는 표현을 쓰지만 인사동에 비해서 훨씬 잘 정비되어 있다. 나카미세에서는 일본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는 재미가 있는데 이른 아침이라 전혀 맛을 보지 못했다. 당연히 같이 간 팀원들도 재미없었을 것이다.
센소지는 히노쿠마노 형제가 옛날 이 자리에 있던 스미다강에서 물고기를 잡다가 관음상을 건져 올려 불당을 만들어 모신 게 유래가 되었다. 그때 건져 올린 관음상은 거의 공개가 되지 않는데 손톱만큼 작은 불상이라고 한다. 역사적 사실이 명확하지는 않지만 스미다강의 상류에는 당시 신라인들이 머물고 있어 신라인들이 부적처럼 가지고 다니던 불상이 센소지의 관음상이라는 얘기도 있다.
현재 있는 절은 2차 대전 당시 폭격으로 부서졌다가 복원된 건물로 제대로 둘러보자면 꽤나 많은 시간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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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 "센소지" 삭제
2009/05/23 13:45TRACKBACK FROM XCROZ의 일상다반사저번 포스트에서 에도 도쿄 박물관에 관해서 포스팅했다. 에도 도쿄 박물관 포스팅 보기 에도 도쿄 박물관을 관람후 근처에 있는 아사쿠사에 있는 센소지를 가기로 했다. 그래서 걸어 가기로 했는데..... 이건 잘못된 선택이었다. 에도 도쿄 박물관에서 센소지까지는 상당히 멀었다. JR노선도에서 료고코역에서 아사쿠사역까지는 한 정거장이라서 방심을 했는데, JR 아사쿠사역에서 센소지까지는 상당히 멀었다. FUJIFILM | FinePix F40fd | 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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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나리몬은 용도가 등인가요...???
2008/11/28 20:10 [ ADDR : EDIT/ DEL : REPLY ]오꼬노미야끼 파는 곳에도 걸려 있던 것 같은데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
저도 거기까진 생각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2009/08/07 20:24 [ ADDR : EDIT/ DEL ]네이버에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뭘까요?;;
왜 센소지를 소세지로 읽었을까요(--?)
2009/01/07 00:42 [ ADDR : EDIT/ DEL : REPLY ]아침부터 소세지를 드셨나부다.. 찰나 요런생각하면서 스크롤바 내렸다능..
나 바보아임미.. 흙~
눈한번 꿈뻑(-.-)(_ _) 거렸을뿐인뒈, 해가 샤샤샥~ 바뀌더니~ 벌써 6일이에용.. 헉! 요러다 금방 호박할매 되겠다능(ㅠㅠ)
즐건휴일 보내시구요~ 여전히 새해복 마니마니 받으세욥!
1월부터 우리 룰루랄라~♪ 하자구요^^d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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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아잣!
배가 고프셨나봐요.
2009/08/07 20:22 [ ADDR : EDIT/ DEL ]호박님 블로그 잘 보고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나카미세를 재미있게 봤는데, 나카미세를 못 보신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2009/05/23 13:49 [ ADDR : EDIT/ DEL : REPLY ]전 여러번 봤는데 갔이 간 일행이 한번도 못봐서 아쉬워했답니다.
2009/08/07 20:21 [ ADDR : EDIT/ DEL ]나카미세가 정말 볼 게 많죠.^^
아침이라 정말 분위기가 달라요~~
2009/09/23 23:19 [ ADDR : EDIT/ DEL : REPLY ]셔터에 그림이 그려진 것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을 듯 싶어요..
아... 그러네요. 셔터그림도 제각각 특색있네요.
2009/09/27 16:39 [ ADDR : EDIT/ DEL ]그 생각을 왜 못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