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관의 집과 베릭홀 사이의 길은 왕복 2차선 도로인데다 길 자체가 산등성이를 타고 나있는 길이라 내려다보는 시야가 트여 있어 걷기에는 좋다. 날씨가 좋다면 쉬엄쉬엄 구경하면서 걷기에 제격. 사실 다른 걷는 거 외에 다른 방법이 없긴 하다. 가는 길 중간에는 일본에서 쉽사리 보기 힘든 교회도 보이는데 아무래도 외국인들의 영향을 받은 지역이라 그런 게 아닐까 싶다.
베릭홀은 야마테 지역에서는 볼거리가 많은 건물로 알려져 있다. 일단 스페인 양식으로 지어진 멋진 외관이 눈에 들어오는데 주변 정원과 어우러져 아름답게 보인다. 실내 역시 다른 건물에 비해 방이 많고 각 방의 실내 장식이 아름다워 사진 찍을 곳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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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는 서양의 영향을 많이 받은 곳이라고 하더니, 정말 유럽풍의 건물이네요.^^
2008/08/29 19:59 [ ADDR : EDIT/ DEL : REPLY ]야마테 지역이 유독 그랬습니다.
2008/09/02 11:15 [ ADDR : EDIT/ DEL ]건물을 지은 때가 묘하게 우리나라 상황과 엮여져 기분이 좋지만은 않더라구요.ㅋㅋ
첫번째 사진.. 창문이 특이하네요^^ 이뻐요~
2008/08/31 20:57 [ ADDR : EDIT/ DEL : REPLY ]아침,저녁으론 완전 가을^^
오후한낮이 약간 덥긴하지만 태양의 따사로움이 싫지않은 고마운 계절입니다^^
낼이면 9월이에요~ 와우!
모쪼록 즐겁고 싱싱한 9월 시작하시길 바랄께요~☆
저도 사실 몰랐어요. 다시 위로 올려서 들여다봤다는.ㅡㅡ;
2008/09/02 11:17 [ ADDR : EDIT/ DEL ]역시 섬세하시네요.ㅋㅋ
호박툰 잘보고 있답니다.;;